소 무늬 등각류 데어리카우, 크기와 온도, 바닥재 고르는 법
데어리카우는 성체 1~2cm의 소 무늬 등각류입니다.
흰 바탕에 검은 얼룩이 있어서 젖소를 닮았고, 관리가 쉬워서 처음 키우기 좋아요.
사육 온도는 18~26℃, 습도는 50~70%입니다.
번식이 빠른 편이라 몇 마리로 시작해도 금방 늘어요.
| 학명 | Porcellio laevis 'Dairy Cow'(포셀리오 라에비스의 판매 계통명) |
| 성체 크기 | 1~2cm |
| 수명 | 2~3년 |
| 키우기 난이도 | 입문 |
| 사육 온도 | 18~26℃ |
| 습도 | 50~70% |
| 최소 사육통 | 30×20×15cm(20~30마리 기준) |
| 먹이 | 낙엽·부엽토·발효톱밥·감마루스·야채·갑오징어뼈 |
| 원산지 | 남유럽·북아프리카 |
데어리카우란, 흰 바탕에 검은 얼룩이 있는 등각류
데어리카우는 남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등각류(공벌레처럼 땅 위에 사는 갑각류)입니다.
이름은 몸의 얼룩무늬가 젖소를 닮아서 붙었어요.
성체 크기는 1~2cm입니다.
손가락 한 마디보다 작아서 작은 통 하나면 충분해요.
학명 Porcellio laevis 'Dairy Cow'는 판매 시장에서 쓰는 계통 이름입니다.
일부 사육 계통은 종 구분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견해도 있어서, 이름보다 무늬와 크기로 고르시면 돼요.
수명은 2~3년입니다.
한 번 들이면 오래 함께하니 사육통을 넉넉하게 잡아 두세요.
데어리카우 키우기 난이도, 입문용으로 분류됩니다
데어리카우는 번식이 빠르고 관리가 단순한 입문 단계 등각류입니다.
물 주기와 먹이 주기만 지켜도 무리가 유지돼요.
번식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개체 수가 늘어나는 속도에 맞춰 공간을 넓혀 주는 일이 가장 큰 숙제예요.
주의할 점은 과밀, 단백질 부족, 먹이가 떨어진 바닥재, 밀폐된 과습 용기입니다.
독이나 물림 문제는 따로 알려진 것이 없어서 손으로 만져도 부담이 적어요.
다만 빠르게 움직여서 손으로 잡기가 어렵습니다.
옮길 때는 나무껍질이나 부드러운 숟가락에 올려 주세요.
데어리카우 사육 온도와 습도, 18~26℃에 50~70%
사육 온도는 18~26℃입니다.
실내 온도가 이 안에 들면 별도 가온 장비 없이도 키울 수 있어요.
습도는 50~70%로 맞춥니다.
통 안에 촉촉한 구역과 상대적으로 마른 구역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나누면 등각류가 스스로 편한 곳으로 옮겨 다녀요.
한쪽에만 물을 뿌리고 반대쪽은 그대로 두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UVB 조명은 필요 없습니다.
일반 실내의 낮과 밤 주기만 있으면 돼요.
데어리카우 사육통 크기, 30×20×15cm가 최소입니다
20~30마리를 키우는 실용적인 최소 크기는 30×20×15cm입니다.
번식이 빨라서 처음에 넉넉한 통을 쓰면 옮길 일이 줄어요.
통이 좁으면 과밀 문제가 생깁니다.
개체가 많아졌다 싶으면 일부를 덜어 내거나 더 큰 통으로 옮겨 주세요.
밀폐된 과습 용기는 피해야 합니다.
공기가 통할 구멍을 내서 습기가 고이지 않게 해 주세요.
통 크기를 직접 계산해 보고 싶다면 사육장 크기 계산기를 써 보세요.
마릿수에 맞는 크기를 바로 알 수 있어요.
데어리카우 바닥재와 먹이, 부엽토와 낙엽이 기본
바닥재는 부엽토나 발효톱밥이 잘 맞습니다.
그 위에 낙엽을 깔면 은신처이자 먹이가 돼요.
먹이는 낙엽, 부엽토, 발효톱밥, 감마루스, 야채, 갑오징어뼈입니다.
신선한 먹이는 주 1~2회 소량만 주세요.
먹다 남은 신선 먹이는 하루 뒤에 치웁니다.
치우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통이 금방 지저분해져요.
갑오징어뼈는 칼슘을 채워 주고, 감마루스는 단백질을 채워 줍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무리가 약해지니 빼먹지 마세요.
데어리카우와 바이오액티브, 청소부 역할로 함께 씁니다
등각류와 톡토기(토양 속 작은 분해 곤충)는 사육장 안의 유기물 분해를 돕는 청소 생물입니다.
살아 있는 식물과 낙엽으로 꾸미는 바이오액티브 사육장에 많이 넣어요.
이때 기준은 큰 동물의 환경입니다.
청소 생물을 위해 큰 동물에게 맞지 않는 습도를 맞추면 안 됩니다.
분해 생물을 넣어도 눈에 보이는 배설물은 직접 치워야 합니다.
식물과 바닥재 상태를 살피는 관리도 계속 필요해요.
한 제작 가이드는 동물을 넣기 전에 2~4주 동안 식물과 환경을 안정시키라고 권합니다.
이 기간은 정착을 보장하는 기한이 아니라 온도와 습도 유지를 연습하는 시간이에요.
배수층(물이 고이지 않게 바닥에 까는 층)은 습한 사육장에서 LECA 같은 재료로 5cm 이상 까는 예시가 있습니다.
다른 가이드는 배수층을 선택 사항으로 보니, 키우는 동물에 맞춰 정하세요.
데어리카우와 다른 등각류 비교, 크기와 수명이 다릅니다
입문용 등각류는 크기와 수명이 종마다 다릅니다.
아래 표로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
| 이름 | 성체 크기 | 수명 | 난이도 |
|---|---|---|---|
| 데어리카우 | 1~2cm | 2~3년 | 입문 |
| 드워프 화이트 | 0.3~0.5cm | 0.5~1년 | 입문 |
| 파우더 블루 | 1.0~1.5cm | 1~2년 | 입문 |
드워프 화이트는 데어리카우보다 훨씬 작고 수명이 짧습니다.
번식이 빠른 대신 습한 바닥재를 계속 유지해야 해요.
파우더 블루는 데어리카우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수명이 조금 짧습니다.
다양한 조건을 잘 견디고 번식이 빠르다는 점은 같아요.
맞는 사람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작은 생물을 처음 키워 보고 싶은 분
맞는 사람 소 무늬 같은 개성 있는 무늬를 좋아하는 분
안 맞는 사람 손으로 만지며 교감하고 싶은 분
안 맞는 사람 번식으로 늘어나는 개체 수를 관리하기 부담스러운 분
국내 분양가는 마리당 500원, 30마리 15,000원 표시 사례가 있었습니다.
2026년 10월 분양 사례 기준이고 배송비는 따로 붙어요.
분양 글에는 아성체에서 준성체 단계가 많이 올라옵니다.
재고는 수시로 바뀌니 주문 전에 확인하세요.
데어리카우를 들이는 순서는 다섯 단계면 충분합니다.
130×20×15cm 이상의 통을 준비하고 환기 구멍을 냅니다.
2부엽토나 발효톱밥을 깔고 한쪽만 촉촉하게 적십니다.
3낙엽을 겹쳐 깔아서 은신처와 먹이를 만들어 줍니다.
4나무껍질이나 숟가락으로 개체를 옮겨 담습니다.
5주 1~2회 신선 먹이를 주고 하루 뒤에 남은 것을 치웁니다.
데어리카우 자주 묻는 질문
데어리카우는 처음 키우는 사람도 키울 수 있나요?
입문 단계로 분류되는 등각류입니다. 번식이 빠르고 관리가 단순해서 처음 키우기 좋아요.
데어리카우 키우기 적정 온도와 습도는 얼마인가요?
온도는 18~26℃, 습도는 50~70%입니다. 사육통 한쪽은 촉촉하게, 반대쪽은 상대적으로 말려 주세요.
데어리카우 사육통은 얼마나 커야 하나요?
20~30마리 기준으로 30×20×15cm가 실용적인 최소 크기입니다. 개체 수가 늘면 더 큰 통으로 옮겨 주세요.
데어리카우 바닥재와 먹이는 무엇을 쓰나요?
바닥재는 부엽토나 발효톱밥에 낙엽을 깔아요. 먹이는 낙엽, 야채, 감마루스, 갑오징어뼈를 주 1~2회 소량 줍니다.
데어리카우 분양가는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분양 사례 기준으로 마리당 500원, 30마리에 15,000원이 표시돼 있었어요. 배송비는 따로 붙고 재고는 판매처마다 달라요.
근거 자료
Herpeton Academy 포셀리오 라에비스 팩트시트: 수명, 난이도, 온도, 최소 사육통 크기, UVB 필요 여부를 봤습니다.
Scuttle and Squeak 포셀리오 라에비스 사육 가이드: 습도, 원산지, 번식 난이도를 봤습니다.
국내 분양 상품 페이지: 성체 크기, 먹이 종류, 분양가 표시 사례를 봤습니다.
Herpeton Academy 포셀리오 라에비스 케어시트: 다루는 방법과 주의할 점을 봤습니다.
Vivipedia 드워프 화이트 사육 가이드: 드워프 화이트의 크기와 난이도를 봤습니다.
Vivipedia 바이오액티브 사육장 제작 가이드: 배수층 예시, 정착 기간, 낙엽층 구성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