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트리프록 키우기, 크기와 수명부터 사육장까지 한 번에

화이트 트리프록은 성체 7~11.5cm, 평균 수명 약 16년인 순한 청개구리입니다.
청개구리 중에서는 키우기 쉬운 편이라 처음 개구리를 들이는 분이 많이 골라요.

낮 24~29℃, 밤 18℃ 이상, 습도 60~70%만 지키면 기본 환경은 갖춰집니다.
이 아이는 호주와 남부 뉴기니가 고향이라 따뜻하고 촉촉한 환경을 좋아해요.

화이트 트리프록 한눈에 보기
한국어 이름화이트 트리프록(호주초록청개구리)
학명Ranoidea caerulea(화이트 트리프록의 학명)
성체 크기7~11.5cm
평균 수명약 16년
키우기 난이도입문
낮 온도24~29℃
밤 온도18℃ 이상
습도60~70%
사육장 최소 크기45×45×60cm

화이트 트리프록 크기와 수명, 손바닥 안에서 16년을 함께해요

다 자란 화이트 트리프록은 7~11.5cm입니다.
암컷이 대체로 더 커서 같은 나이여도 몸집 차이가 나요.

평균 수명은 약 16년이고 사육 개체의 최고 기록은 21년입니다.
작은 몸에 비해 오래 사는 동물이라 긴 시간 돌볼 각오가 필요해요.

이 아이는 호주와 남부 뉴기니가 원래 고향입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사육의 기본이에요.

화이트 트리프록 난이도, 청개구리 중에서는 쉬운 편

국내 분양 글에서는 트리프록 중 사육 난이도가 낮은 종으로 소개합니다.
그렇다고 손이 안 가는 건 아니라서 온도와 습도, 먹이는 매일 챙겨야 해요.

이 아이는 사료 하나로 끝나지 않고 살아 있는 곤충을 먹는 동물입니다.
곤충 급여가 부담스럽다면 먼저 먹이 종류를 살펴보세요.

양서류는 피부로 숨 쉬고 수분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물과 습도가 무너지면 건강도 빨리 무너져요.

화이트 트리프록 온도와 습도, 낮 24~29℃에 습도 60~70%

낮 온도는 24~29℃로 맞춥니다.
따뜻하게 쬐는 구역은 32℃ 이하로 두고, 밤에는 18℃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해요.

습도는 60~70%를 지킵니다.
눈대중으로 판단하지 말고 습도계를 달아 수시로 확인하세요.

열원은 한쪽에만 두어 따뜻한 곳과 서늘한 곳이 함께 있게 합니다.
개구리가 스스로 몸에 맞는 자리를 고를 수 있어야 해요.

열원에는 보호망과 온도조절기를 씁니다.
직접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서 꼭 막아 주세요.

화이트 트리프록 사육장, 가로 45 세로 45 높이 60cm 이상

성체 1~2마리는 가로 45cm, 세로 45cm, 높이 60cm 이상으로 시작합니다.
나무 위에서 지내는 종이라 높이를 확보하는 쪽이 중요해요.

높이를 줄인 납작한 수조로 바꾸면 안 됩니다.
같은 부피라도 위아래로 오르내릴 공간이 있어야 편하게 지내요.

뚜껑은 통풍이 되고 잠기는 것으로 고릅니다.
이 아이는 탈출을 잘하는 편이라 틈을 꼭 확인하세요.

물그릇은 얕게 둡니다.
깊은 물에서는 빠져 익사할 위험이 있고, 물은 항상 깨끗하게 갈아 줘야 해요.

UVB(햇빛 속 자외선 B, 칼슘 흡수를 돕는 빛)는 저출력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파충류처럼 꼭 필요한 속성은 아니라서 처음엔 온습도부터 맞추면 돼요.

화이트 트리프록 먹이, 어린 개체는 매일 성체는 격일

먹이는 귀뚜라미, 바퀴, 메뚜기처럼 크기에 맞는 곤충입니다.
몸에 비해 너무 큰 먹이는 피하고 개체 상태를 보며 양을 조절해요.

어린 개체는 매일, 성체는 이틀에 한 번 줍니다.
과식하기 쉬운 동물이라 자주 많이 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곤충 종류는 키우는 방식에 따라 고를 수 있습니다.
보관이 쉬운 것부터 비교해 보세요.

화이트 트리프록 핸들링, 만지는 일은 최소로

피부가 약해서 자주 만지지 않습니다.
보는 재미로 키우는 쪽에 가까운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옮겨야 할 때만 깨끗하고 젖은 손이나 부드러운 용기를 씁니다.
마른 손은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어서 피하세요.

아픈 것 같으면 파충류와 양서류를 보는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집에서 약을 쓰기보다 병원을 찾는 쪽이 안전해요.

병원 정보는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충류 동물병원 글을 같이 보세요.

화이트 트리프록 분양가, 3만원부터 25만원까지

2026년 10월 분양 사례 기준으로 3만원에서 25만원까지 확인됩니다.
가장 높은 값은 슈퍼스노우플레이크 같은 특별한 색을 포함한 가격이에요.

한 판매 페이지의 품절·행사 가격은 3만원이었습니다.
현재 재고는 따로 확인이 필요해요.

양서류 입문 종 비교
종류성체 크기수명난이도환경
화이트 트리프록7~11.5cm평균 약 16년입문수직형 육상
크랜웰 뿔개구리10~15cm8~15년입문육상
아홀로틀25~30cm10~12년중급수조

같은 양서류라도 사는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아홀로틀은 수질 관리가 필요한 수조 동물이라 난이도가 한 단계 올라가요.

맞는 사람 개구리를 처음 키워 보고 싶고 매일 온도와 습도를 점검할 수 있는 분

맞는 사람 만지기보다 관찰하는 재미로 오래 함께할 동물을 찾는 분

안 맞는 사람 곤충 먹이를 다루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

안 맞는 사람 자주 안고 쓰다듬는 반려동물을 원하는 분

16년을 키울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수명이 길수록 매일의 작은 관리가 쌓여요.

도마뱀이 더 궁금하다면 도마뱀 입문 글도 볼 수 있습니다.
파충류샵 정보는 파충류샵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처음 데려온 날부터 순서대로 준비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1사육장은 가로 45cm, 세로 45cm, 높이 60cm 이상으로 준비해요.

2통풍되는 잠금 뚜껑을 닫고 얕은 물그릇을 놓습니다.

3습도계와 온도계를 달아 낮 24~29℃, 밤 18℃ 이상, 습도 60~70%로 맞춰요.

4개체 크기에 맞는 곤충을 어린 개체는 매일, 성체는 이틀에 한 번 줍니다.

화이트 트리프록 자주 묻는 질문

화이트 트리프록은 온도와 습도를 어떻게 맞추나요?

낮에는 24~29℃, 밤에는 18℃ 이상으로 맞추고 습도는 60~70%를 지킵니다. 따뜻한 구역은 32℃를 넘기지 않게 하고 습도계로 자주 살펴보세요.

화이트 트리프록 먹이는 얼마나 자주 주나요?

어린 개체는 매일, 성체는 이틀에 한 번 줍니다. 귀뚜라미·바퀴·메뚜기처럼 몸에 맞는 크기의 곤충으로 주세요.

화이트 트리프록을 만져도 되나요?

피부가 약해서 만지는 일은 최소로 줄입니다. 옮겨야 할 때만 깨끗하고 젖은 손이나 부드러운 용기를 쓰세요.

화이트 트리프록 사육장은 얼마나 커야 하나요?

성체 1~2마리 기준으로 가로 45cm, 세로 45cm, 높이 60cm 이상이 필요합니다. 나무 위에서 지내는 종이라 높이를 줄이면 안 돼요.

화이트 트리프록은 키우기 쉬운 편인가요?

청개구리 중에서는 난이도가 낮은 입문 종으로 소개됩니다. 그래도 온도, 습도, 먹이 관리는 매일 챙겨야 해요.

비바노트 편집팀 · 작성 2026-10-27 · 최종 확인 2026-10-27 · 정정 요청

근거 자료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 성체 크기, 수명, 서식지를 확인했습니다.

영국 왕립수의대 케어시트: 습도, 먹이 급여 주기, UVB를 확인했습니다.

이그조틱 펫 수의사 케어 안내: 낮밤 온도와 탈출·익사 위험을 확인했습니다.

Reptco 케어시트: 사육장 최소 크기를 확인했습니다.

Herpeton Academy: 핸들링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국내 판매 페이지: 분양가 사례를 확인했습니다.